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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정보

  • 제목 사관학교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가산점 반영
    작성자 감돌역사
    작성일 2015-05-01
    사관학교, 한국사 능력시험이 당락 변수로
     
    경찰대-사관학교 입시 가이드

    사관학교나 경찰대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성적도 좋아야 하지만 조직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사진은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토론하는 모습. 동아일보 DB
    경찰대와 4대 사관학교의 내년 신입생 선발 일정이 6월부터 시작된다. 원서 접수는 경찰대 6월 15일,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를 포함한 4대 사관학교는 29일부터 시작한다. 독자적으로 치르는 1차 전형 학과시험도 경찰대와 사관학교가 각각 7월 25일과 8월 1일에 치르기 때문에 이들 학교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미리 모집요강과 일정을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



    ○ 한국사능력시험 가산점 변수

    최근 경찰대와 사관학교 입시는 조직에 잘 적응하는 학생을 선발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엄격하고 통제된 생활과 업무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자퇴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최근 경찰대는 교과성적 중심의 입학전형을 바꾸기 위해 연구 중이고, 사관학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우선선발 비중을 높여왔다. 당장 올해 입시에서도 경찰대, 사관학교는 인성검사를 강화하고 역사관을 중요하게 평가한다.

    경찰대가 올해부터 인성검사 응답 내용을 면접 질문에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경찰대 입시에서 인적성검사는 면접과 따로 집행됐고 최종 점수와도 무관했다. 그러나 올해 최종 성적에서 10%를 차지하는 면접에 인성검사를 활용해 입시에 반영한다.

    올해 사관학교 입시에서는 한국사능력시험 성적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4대 사관학교가 모두 수험생의 한국사능력시험 점수를 가산점 형태로 반영하기 때문. 지난해에는 공사만 한국사능력시험 가산점을 부여했다. 올해도 공사는 250점 만점의 우선선발과 950점 만점의 정시선발에서 모두 최대 20점의 한국사능력시험 가산점 제도를 운영해 반영 비중이 가장 높다. 공사는 2차 시험에서 역사관 논술, 집단토론을 실시해 지원자의 역사관을 비중 있게 평가한다.

     
    육사는 한국사능력시험 1급 3점부터 6급 0.6점까지 최종 성적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해사와 국간사도 역시 1차 학과시험에서 수능까지 종합한 최종 성적에 각각 최대 10점에서 4점까지 반영한다.

    육사와 해사는 정시 일반전형의 경우 1, 2차 전형과 수능 점수를 합산해 총점 1000점으로 평가한다. 이 때문에 가산점 비중이 작아 보이지만 총점에서 60∼75%를 차지하는 수능이 최근 대체로 쉽게 출제되고 변별력이 사라지는 추세여서 한국사능력시험 가산점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1차 전형 학과시험 합격이 당락 갈라

    지난해에는 사관학교와 경찰대가 8월 2일에 1차 학과시험을 동시에 치러서 중복 응시가 어려웠다. 그러나 올해는 경찰대와 사관학교의 1차 시험 일정이 달라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단, 올해도 사관학교의 1차 시험 일정은 8월 1일로 모두 동일해 중복 응시는 불가능하다.

    사관학교의 1차 학과시험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로 구성돼 있다. 시험은 수능과 같은 선택형으로 인문계는 국어 B형과 수학 A형을, 자연계는 국어 A형과 수학 B형을 치른다. 경찰대도 1차 학과시험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로 동일하다. 경찰대는 계열 구분이 없어 사실상 인문계 기준으로 시험을 치른다.

    경찰대는 1차 학과시험 총점순으로 모집정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사관학교도 4∼8배수를 선발한다. 최근 높은 경쟁률을 자랑한 이들 학교지만 첫 번째 관문만 통과하면 이처럼 경쟁률이 낮아진다. 해사, 공사, 국간사는 1차 시험 우수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1차 시험의 중요성이 높다.

     
    이들 학교는 1차 학과시험에 2차 면접 체력검정 신체검사를 실시하고 이후 3차로 여기에 수능 점수를 모두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총점 전체를 보면 수능 비중이 가장 높다. 수능이 가장 적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찰대 역시 총점 1000점에서 수능을 최대 500점 반영한다. 여기에 출결을 포함한 학생부 성적을 150점 반영하므로 교과성적 비중은 더 높아진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학교별로 치르는 1차 학과시험을 통과하면 경쟁률이 대폭 낮아지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우선”이라며 “각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된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1차 학과시험 출제 경향을 파악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 
    사관학교나 경찰대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성적도 좋아야 하지만 조직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사진은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토론하는 모습. 동아일보 DB
    경찰대와 4대 사관학교의 내년 신입생 선발 일정이 6월부터 시작된다. 원서 접수는 경찰대 6월 15일,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를 포함한 4대 사관학교는 29일부터 시작한다. 독자적으로 치르는 1차 전형 학과시험도 경찰대와 사관학교가 각각 7월 25일과 8월 1일에 치르기 때문에 이들 학교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미리 모집요강과 일정을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



    ○ 한국사능력시험 가산점 변수

    최근 경찰대와 사관학교 입시는 조직에 잘 적응하는 학생을 선발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엄격하고 통제된 생활과 업무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자퇴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최근 경찰대는 교과성적 중심의 입학전형을 바꾸기 위해 연구 중이고, 사관학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우선선발 비중을 높여왔다. 당장 올해 입시에서도 경찰대, 사관학교는 인성검사를 강화하고 역사관을 중요하게 평가한다.

    경찰대가 올해부터 인성검사 응답 내용을 면접 질문에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경찰대 입시에서 인적성검사는 면접과 따로 집행됐고 최종 점수와도 무관했다. 그러나 올해 최종 성적에서 10%를 차지하는 면접에 인성검사를 활용해 입시에 반영한다.

    올해 사관학교 입시에서는 한국사능력시험 성적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4대 사관학교가 모두 수험생의 한국사능력시험 점수를 가산점 형태로 반영하기 때문. 지난해에는 공사만 한국사능력시험 가산점을 부여했다. 올해도 공사는 250점 만점의 우선선발과 950점 만점의 정시선발에서 모두 최대 20점의 한국사능력시험 가산점 제도를 운영해 반영 비중이 가장 높다. 공사는 2차 시험에서 역사관 논술, 집단토론을 실시해 지원자의 역사관을 비중 있게 평가한다.

     
    육사는 한국사능력시험 1급 3점부터 6급 0.6점까지 최종 성적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해사와 국간사도 역시 1차 학과시험에서 수능까지 종합한 최종 성적에 각각 최대 10점에서 4점까지 반영한다.

    육사와 해사는 정시 일반전형의 경우 1, 2차 전형과 수능 점수를 합산해 총점 1000점으로 평가한다. 이 때문에 가산점 비중이 작아 보이지만 총점에서 60∼75%를 차지하는 수능이 최근 대체로 쉽게 출제되고 변별력이 사라지는 추세여서 한국사능력시험 가산점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1차 전형 학과시험 합격이 당락 갈라

    지난해에는 사관학교와 경찰대가 8월 2일에 1차 학과시험을 동시에 치러서 중복 응시가 어려웠다. 그러나 올해는 경찰대와 사관학교의 1차 시험 일정이 달라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단, 올해도 사관학교의 1차 시험 일정은 8월 1일로 모두 동일해 중복 응시는 불가능하다.

    사관학교의 1차 학과시험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로 구성돼 있다. 시험은 수능과 같은 선택형으로 인문계는 국어 B형과 수학 A형을, 자연계는 국어 A형과 수학 B형을 치른다. 경찰대도 1차 학과시험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로 동일하다. 경찰대는 계열 구분이 없어 사실상 인문계 기준으로 시험을 치른다.

    경찰대는 1차 학과시험 총점순으로 모집정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사관학교도 4∼8배수를 선발한다. 최근 높은 경쟁률을 자랑한 이들 학교지만 첫 번째 관문만 통과하면 이처럼 경쟁률이 낮아진다. 해사, 공사, 국간사는 1차 시험 우수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1차 시험의 중요성이 높다.

     
    이들 학교는 1차 학과시험에 2차 면접 체력검정 신체검사를 실시하고 이후 3차로 여기에 수능 점수를 모두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총점 전체를 보면 수능 비중이 가장 높다. 수능이 가장 적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찰대 역시 총점 1000점에서 수능을 최대 500점 반영한다. 여기에 출결을 포함한 학생부 성적을 150점 반영하므로 교과성적 비중은 더 높아진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학교별로 치르는 1차 학과시험을 통과하면 경쟁률이 대폭 낮아지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우선”이라며 “각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된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1차 학과시험 출제 경향을 파악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출처
    임현석 기자 l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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